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oek@jp.chosun.com


신화출신 앤디(본명 이선호)가 31일 오전 9시 서울 용산 국방홍보원에서 전역했다.

지난 2010년 1월 현역으로 입대 한 앤디는 국방홍보원에 배치돼 위문열차 무대, 국군방송 프로그램 MC와 각종 훈련 등을 받으며 군 복무에 임했다.

앤디가 취재진들을 향해 힘차게 경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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