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정규 1집 타이틀곡 '사랑은 무브'로 승승장구중인 인기 걸 그룹 '시크릿' 멤버 한선화가 늦가을 '문학소녀'로 변신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선화가 멤버 송지은-징거와 함께 독서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 게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을 접한 팬들은 "책 들고 있는 선화 손가락 무지 기네 ㅋ", "청춘불패 바보 선화 탈피한 듯 ㅎㅎ", "사진 너무 잘 나왔다!!! 설정 아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선화가 속한 시크릿은 정규앨범 1집 '사랑은 무브'로 지난 주말 각종 지상파 음악방송 무대를 휩쓸며 함께 컴백한 소녀시대와 하반기 뜨거운 걸 그룹 대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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