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가수 비(정지훈)가 11일 오후 1시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를 통해 입대했다.

비가 취재진과 팬들 앞에서 힘차게 경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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