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선아 / 킹콩 제공


SBS 주말특별기획 '여인의 향기(극본 노지설, 연출 박형기)'의 김선아가 프랑스의 대표적인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크업 포에버’의 모델로 발탁됐다.

‘여인의 향기’를 통해 물오른 연기와 미모로 ‘로코퀸’의 명성을 입증하고 있는 김선아가 ‘메이크업 포에버’의 새 뮤즈가 되어 보정이 필요 없는 무결점 피부 미인의 매력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김선아는 Black & White의 상반된 드레스를 입고, 시크하고 세련된 매력을 발산한다. 특히, “나는 무보정 여배우다”라는 컨셉에 따라 실제 100% 무보정 컷을 공개해 믿어지지 않는 무결점 피부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메이크업 포에버’의 새 뮤즈가 된 김선아는 각종 광고계 러브콜을 받으며 CF퀸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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