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스타쉽 제공


지난 20일 일본서 열린 ‘K-POP 올 스타 라이브 인 니가타’ 공연 참가를 위해 19일 김포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씨스타는 4인4색 공항패션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멤버 보라는 빅프레임 선글라스와 숏 팬츠로 시크한 멋을 살렸고, 효린은 안정적이면서도 활달한 느낌의 숏 데님 코디를 선보였다. 다솜은 위 아래 데님으로 이뤄진 독특한 느낌의 수트로 청순한 느낌을, 최근 8kg을 감량에 성공한 소유는 캐주얼한 블랙 드레스에 긴 생머리 헤어스타일로 매력을 발산했다.

씨스타의 공항패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씨스타 갈수록 괜찮아지는 듯”, “씨스타가 신 공항패션 종결자네요”, “자연스러운 스타일이라 더 끌린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한편, 씨스타는 신곡 ‘So cool(쏘 쿨)’로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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