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공효진 / 코카콜라 제공


드라마 ‘최고의 사랑’ 이후 가장 핫한 배우로 인정받고 있는 배우 공효진이 글로벌 이온음료 ‘아쿠아리우스’의 첫 모델로 발탁됐다.

건강하고 러블리한 외모에 탄탄한 연기력, 세련된 패션 감각, 자기만의 색깔과 주관은 물론, 매사에 당당하고 스마트한 트렌드세터 공효진의 이미지가 글로벌 이온음료 ‘아쿠아리우스’의 브랜드 이미지에 적합해 모델로 발탁하게 된것.

코카-콜라사 측은 “공효진은 건강과 뷰티에 관심이 많고 현명한 소비를 지향하는 젊은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트랜드세터다.”며 “ ‘24시간 수분충전 습관’ 컨셉으로 이온음료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는 ‘아쿠아리우스’의 매력을 소비자들에게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기와 패션에 있어 자기만의 색깔과 매력을 끊임없이 창출해온 공효진은 카메라 밖에서도 남자친구 류승범과 공개 연애를 하는 등 당당한 선택을 하고, 최근에는 일회용 컵 대신 머그컵 사용, 지퍼백 재활용, 경차 타기, 환경에세이 출간 등 녹색환경 운동에도 관심을 나타내며 신세대 여성들 사이에서 가장 따라하고 싶은 스타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공효진은 8월 1일부터 극장 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아쿠아리우스’가 제안하는 ‘24시간 수분 밸런스 습관’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