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카라' 강지영 / 엘르걸 제공


한류 인기 걸 그룹 '카라'의 막내 강지영이 지난 7월호에 이어 <엘르걸>과 두번째 만남을 가졌다.

남자친구의 집에 몰래 침입한 여자친구의 콘셉트로 그녀 특유의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표현한 이번 화보는 ‘레스포색’의 2011 f/w의 제품들도 함께하며 핫한 아이콘들만 담아냈다.

처음엔 <카라>의 다른 멤버들 없어 혼자 촬영하려니 어색해하던 ‘강지영’은 촬영이 시작됨과 동시에 놀라운 집중력으로 매 컷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이번 화보는 스토리가 있어 컷마다 ‘강지영’의 다양한 표정 연기로 보다 사랑스럽고 장난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한편 '카라' 강지영의 다양한 매력은 <엘르걸> 8월호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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