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일본어판 뉴스컨텐츠팀 / press@jp.chosun.com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성동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소에서 열린 '마음 나눔 캠페인'협약식에 참석한 배우 원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뚜레쥬르와 유니세프가 공동주최한 '마음 나눔 캠페인'은 온라인 상에서 전세계 소외지역 아동들에게 사랑을 전하기 위해 기금을 모으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이 캠페인에 참여하면 기부금으로 전환되는 포인트가 형성돼 유니세프를 통해 전세계 소외지역 아동들에게 전달된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