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하늬 / 엘르 제공


2007년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서 당당히 4위에 입상한 뒤 줄곧 ‘건강한 섹시 미인’의 타이틀을 지켜온 이하늬가 <엘르>코리아 7월호에서 육감적이고 건강한 몸매를 드러냈다.

‘Smart Shaping(스마트 쉐이핑)’이라는 주제로 기획된 <엘르>의 뷰티 별책에서 할리우드 대표 ‘카메론 디아즈’와 함께 국내 대표로써 화보에 참여해 건강한 아름다움의 비결을 공개한 것.

싱가포르의 한 럭셔리 리조트와 해변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은 그녀가 왜 이 시대의 ‘건강미인의 아이콘’이 될 수 있었는지를 여실히 보여줬다.

최근 드라마 <파스타>를 통해 인연이 된 쉐프에게 요리를 배우고 있다는 이하늬는 대학시절 해외 봉사 활동과 ‘육식의 종말’이라는 책을 계기로 자연스럽게 ‘채식’의 습관을 몸에 익혔고 그녀는 그 약속을 8년째 지키고 있다고.

이하늬의 이번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7월호의 뷰티 별책, ‘스마트 쉐이핑(Smart Shaping)’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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