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가수 아이유가 16일 오후 12시 서울 홈플러스 월드컵점에서 열린 '착한 나눔 바자회'에 참석했다.

이번 바자회에는 25억원 상당의 물품이 기증됐으며 전국 5개 홈플러스 점포에서 총 1000여명의 자원봉사단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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