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나인뮤지스' 이유애린-이샘-현아 / 스타제국 제공


‘모델돌’ 나인뮤지스가 워터파크의 CF 모델로 전격 발탁되며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나인뮤지스의 이샘, 이유애린, 현아는 이효리, 애프터스쿨 유이-가희, 소녀시대 유리-윤아 등의 바통을 이어 받아 ‘핫’한 스타들의 전유물이라고 일컫어진 워터파크의 전속 모델로 나서 상큼 발랄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초대형 종합레저파크 ‘웅진플레이도시’의 전속 모델로 발탁된 나인뮤지스는 CF를 통해 ‘모델돌’다운 탄탄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8등신 몸매를 뽐내고 있어 한 여름의 파라다이스인 워터파크의 붐을 일으킬 것이라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웅진플레이도시’ 측은 “지난 해 데뷔 해 모델돌로써 섹시하면서도 상큼 발랄한 이미지 등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나인뮤지스를 눈여겨보던 중, 최대 2m의 대형 파도풀과 7가지의 워터 슬라이드 등 버라이어티하면서도 다이나믹한 부분을 어필하는데 있어 다양한 매력을 가진 나인뮤지스의 이미지가 잘 맞아 떨어진다고 판단해 전속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선정 배경을 밝혔다.

한편 ‘웅진플레이도시’ CF는 지난 1일부터 온에어 되었으며, 최근 나인뮤지스는 올 여름 컴백을 앞두고 신곡 녹음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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