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가 '슈퍼스타 T' 화보 제작발표회 참석차 31일 오후 6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영화배우 올랜도 블룸의 아내이자 세계적 톱 모델인 미란다 커는 6월 1일 오후 5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W호텔 비스타홀에서 화보 제작발표회 및 팬미팅을 갖는다.

 

('슈퍼스타 T' 화보 제작발표회 현장 진행 = 엠피알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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