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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김재경-고우리, 여름 화보로 '깜찍+발랄' 선사
걸 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김재경과 고우리가 패션지 Ceci의 여름맞이 화보를 촬영하며 또 다른 매력을 뽐냈다.
최근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촬영은 패션 브랜드 '에비수'의 아이덴티티를 상징하는 귀여운 동물 캐릭터들을 국내 최고 포토그래퍼 최용빈 실장이 감각적인 색채로 담아냈으며 김재경과 고우리뿐 아니라 배우 이장우와 현우가 함께 호흡을 맞춰 캐릭터들의 키치하고 편한 감성을 모델 네 명의 4색 매력이 어우러져 감각적으로 잘 살려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 관계자는 “이번 Ceci의 여름화보 촬영은 두 배우의 색다른 매력 발산은 물론, 최근 새 앨범 ‘To Me’의 블랙스완 춤으로 아시아를 열광시키고 있는 아이 돌 걸 그룹인 레인보우의 김재경과 고우리만의 섹시하고 세련된 이미지가 에비수 캐릭터의 깜직하고 귀여운 감성까지도 잘 살려내어 올 여름 캐릭터 티셔츠 한 장으로도 스타일리시한 핫썸머룩은 물론 감각적인 커플룩까지 완성할 수 있는 패션 스타일링을 제안해 줄 것” 이라고 극찬했다.
한편, 레인보우는 각종 차트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많은 인기를 누린 ‘TO ME(내게로…)’로 활동 중이며 이달 말 활동을 마무리하고 후속 활동을 고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