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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쿠퍼에 잘 어울리는 연예인은 누구?
"영화계 패셔니스타로 손꼽는 배우 류승범, 국민 남동생 이승기, 그리고 동안미녀 조여정씨 또한 미니쿠퍼에 잘 어울리는 연예인이죠" 도이치모터스 용산지점 조효근(29) 주임의 말이다.
얼마 전 배우 손예진이 목동의 한 전시장에서 미니쿠퍼 컨트리맨을 계약한 사진이 포착,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화제를 모았었다.
BMW 미니쿠퍼는 국내 수입차 부문 중 단일차종으로 지난 해 국내에서만 6위를 차지할 정도 인기 높은 독일의 명차.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력한 엔진, 탁월한 연비로 연예인은 물론 젊은 층이 선호하는 워너비 미니카다.
조주임은 "손예진씨 뿐만 아니라, 이민정, 배두나씨 등 여배우들이 선택한 차가 올 초 선보인 미니쿠퍼 컨트리맨"이라며 "이달부터 선보인 신차의 특징은 '비주얼 부스터'를 탑재해 아이폰과의 연동은 물론, 엔진오일과 공기압 교체시기를 실시간으로 측정해주는 디지털 편의기능 등으로 여성 운전자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MINI 딜러로 활동한지 불과 1년여 만에 사내 루키상을 거머쥘 정도로 판매 및 고객 사후관리 능력에 탁월한 그는 "워낙 차를 좋아해 업무 외에도 각종 차량 동호회 활동으로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을 만나 소통하는 재미로 산다"며 "미니 또한 연예인들만의 전유물이 아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국민차로 발돋움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문의 : 도이치모터스 용산지점 조효근 주임
hkcho@deutschmotor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