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2011세계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2위)을 차지한 피겨퀸 김연아가 2일 오전 8시45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김연아는 이번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후 갈라쇼를 마치고 이번 시즌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피터 오피가드 코치와 함께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곧바로 귀국 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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