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진재영 쇼핑몰 캡쳐


배우 진재영이 3억 원 상당의 페라리를 타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인터넷에 진재영이 빨간색 페라리를 타고 커피를 마시거나 자연스럽게 기댄 모습 등을 찍은 사진이 개재되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진재영이 타고 있는 페라리 F430은 최대출력 365마력을 자랑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기까지 불과 4초밖에 소요되지 않는 초고가 스포츠카다.

최근 방송 활동을 잠시 접고 자신의 온라인 의류 쇼핑몰 ‘아우라제이’를 오픈한 진재영은 하루 매출로 1억을 달성하는 등 사업가로서 승승장구 하는 모습을 보여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씀씀이는 역시 버는 대로 커지는 법”, “진재영이랑 차가 너무 잘 어울린다”, “매출에 비하면 양호한 수준이다”등의 부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