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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화보서 아찔한 '빗물 등골' 공개!
최근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에서 톱스타를 꿈꾸는 혜지 역으로 열연해 주목받고 있는 배우 박한별이 <하이컷> ‘Rock'n' Roll’ 화보를 통해 폭발적인 관능미를 뿜어냈다.
인형 같이 예쁜 얼굴과는 대조되는 환상의 볼륨 몸매가 눈길을 끈다. 평소 운동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믿기 힘들 정도로 건강미 넘치는 보디가 매력적. 특히 어릴 적 무용으로 다져진 탄탄한 꿀벅지와 살짝 드러난 말근육 종아리는 완벽에 가까운 그녀의 몸매 중에서도 가장 우월한 신체 부위. 또 뒤태가 훤히 드러나는 아슬아슬한 백리스 톱을 입고 아찔한 ‘빗물 등골’도 과시하기도 했다.
이번 화보서 박한별은 록 앤 시크를 표방하는 릴리전의 터프한 블랙 가죽 의상부터 섹시한 여성미가 느껴지는 블랙 드레스 등 다양한 의상 스타일을 폭넓게 소화하며, 요즘 가장 주목받는 패셔니스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한편, 관능을 노래하는 섹시 로커로 변신한 박한별의 화보는 7일 발간된 하이컷 50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