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모비쿤 제공


이제니의 수위 높은 누드 화보집이 화제다.

지난 1일 미국 라스베가스와 로스앤젤레스를 오가며 화보집을 완성한 이제니는 "라스베가스의 사막에서 촬영하던 중, 매서운 칼바람에 서있기조차 힘든 상황에서 촬영을 감행했다"며 "차가 흔들릴 정도로 바람이 세게 부는 탓에 잠시 촬영을 멈추고 차안에서 5시간동안 기다리기도 했다"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이제니는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 출연해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가꾼 동안 미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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