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인영 / 조선일보 일본어판 DB


지난 29일 저녁 신세계 인천점에서 진행된 'H&M VIP PARTY'에 참석한 연기자 유인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유인영은 이날 가진 포토타임에서 섹시한 란제리룩 드레스에 깜찍한 운동화를 착용한 모습으로 등장, 독특한 '반전 패션'으로 주변의 시선을 끌었다.

H&M이 선보이는 인천 신세계점은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 최초의 백화점 입점이며, 매장의 영업면접은 약 2천평방미터의 3개층 규모로 외부와 바로 연결되는 자체 파사드 출입구를 가진다는 장점을 가진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민정, 정겨운, 이윤지, 유인영, 현영, 김영광, 김준, 박정민, 빽가, 휘황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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