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11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갤러리에서 열린 사진전 '타임(TIME)'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타임'이라는 주제로 선보인 이번 사진전은 평소 사진에 관심이 많았던 이연희가 활동 틈틈이 준비한 사진들로 구성됐다. 또한 화보 미공개 사진, 셀카사진 등 이연희의 일상적 매력을 엿볼 수 있다.

디앤샵과 제이에스티나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진전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된 사진들은 사진전이 끝난 후 디앤샵을 통해 판매된다. 판매 수익금은 전액 장애인 단체에 기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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