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GTB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이요원이 분위기 있는 가을 여자로 변신했다.

이요원은 최근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의류 브랜드 ‘라젤로’ 화보를 통해 가을에 걸맞은 부드럽고 고풍스런 매력을 발산했다.

영화같은 컨셉의 이번 화보는 마치 그녀를 오드리헵번의 재탄생을 연상시킬 정도로 부드러운 이미지와 고혹적인 느낌이 가을의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다.

현재 이요원은 늦가을 개봉을 목표로 차기 작품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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