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한채영, '슬픔을 뒤로 한채' 더스타 2010.08.13 23:25 사진 : 조선일보일본어판 뉴스컨텐츠팀 / press@jp.chosun.com 배우 한채영이 13일 오후 서울 연건동에 위치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패션 디자이너 故 앙드레김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페이스북트위터 맹승지, 숙이는 순간 아찔한 글래머…감출 생각 없는 묵직한 볼륨감 정우성 측, "문가비가 공개한 아이, 정우성 친자 맞아…아버지로서 최선 다할 것" 한소희, 끈이 너무 가는 슬립 원피스…장난감도 진품처럼 만드네 '정우성 아이 엄마' 문가비, 누구? 모델→방송 '팔방미인' 산다라박, 꽉 찬 볼륨감에 깜짝…내려갈 듯 아슬아슬한 튜브톱 드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