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 '원빈'의 슬픈 얼굴 더스타 2010.08.13 10:01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배우 원빈이 13일 새벽 서울 연건동에 위치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패션 디자이너 故 앙드레김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페이스북트위터 '딸셋맘' 이소라, 무릎 꿇고 앉아 비키니 뒤태 자랑…아담 애플힙 인증 '딸맘' 손담비, 추운 날에도 팔다리 다 드러낸 47kg 슬렌더…점점 어려 보여 '56세' 엄정화, 묵직 덤벨 들고 "좋다"…근력 쌓는 레깅스 여신 '딸셋맘' 이소라, 누워도 봉긋한 볼륨감…한쪽 어깨끈이 버티기 힘들어 보여 맹승지, 브래지어 사이로 안착한 넥타이라니…파격 섹시 속옷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