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피겨여왕' 김연아와 곽민정이 19일 오전 4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23일부터 25일까지 고양시 킨텍스 특설링크에서 열리는 '삼성 애니콜 하우젠 2010 올댓스케이트 서머' 아이스쇼 공연에 참가하는 김연아는 이번 아이스쇼에서 새로운 갈라 프로그램인 '블릿프루프(Bulletproof)'를 국내 팬들에게 처음으로 공개한다. 또 미셸 콴과 머라이어 캐리의 '히어로(Hero)'에 맞춰 듀엣 갈라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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