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배우 임수정이 8일 오후 7시 논현동 SK-II 미라클 하우스에서 열린 'SK-II 30주년 기념 미라클 하우스 오픈 디너 파티'에 참석했다.

화장품 SK-II는 탄생 30주년을 기념해 SK-II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를 함께 축하하고 함께 시간을 공유할 수 있는 'SK-II 미라클 하우스'를 오픈했다.

이날 파티에는 SK-II 미라클 하우스 오픈을 기념해 SK-II 한국 첫 모델이었던 심혜진, SK-II의 열렬한 매니아이자 모델인 김희애 임수정을 비롯해 많은 셀러브리티와 오피니언이 참석했다.

SK-II 미라클 하우스는 지난 30년 동안 SK-II가 선사한 피부 기적을 축하하기 위해 SK-II를 사랑하는 매니아들이 함께 만든 글로벌 최초의 브랜드 하우스이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