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25일 오후 3시 30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아나운서 출신의 방송인 한성주의 '골드바디'(Gold Body)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서 한성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성주의 이번 스타 사진화보는 최근 4박 5일동안 홍콩에서 약 50여벌의 의상으로 그녀만의 팔색조 모습을 담아냈다.

또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한성주는 이번 스타화보의 수익금 중 일부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발레리나를 꿈꾸는 13살 구지현양을 지원키로 했다.

한성주 스타화보는 지난 24일 SK텔레콤, KT SHOW, LG 텔레콤에서 오픈됐다.

(현장공개=엠피알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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