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5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인근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미수다’ 아키바 리에의 스타화보 사진촬영 현장에서 아키바 리에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탑 걸(Top Girl) 컨셉트로 진행된 이번 아키바 리에의 스타화보는 5박 6일동안 필리핀 세부의 화이트 샌드 리조트, 코르도바, 날루수안 island 등에서 촬영을 마쳤다.

KBS 2TV ‘미녀들의 수다’(미수다)를 통해 이름을 알린 아키바 리에는 이미 일본에서 디즈니랜드 등 수많은 현지 메이저 광고로 여느 탑 모델 못지 않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일본 팬들은 리에를 보기 위해 촬영장에 찾아와 응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리에의 스타화보는 SK텔레콤, KTF, LG텔레콤 등 각종 통신사의 모바일 접속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현장공개=엠피알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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