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사진 : 얼루어 코리아 제공


안방과 스크린에서 시청자들을 웃기고 울리는 배우부터 밴쿠버 동계 올림픽 금메달 유망주까지, 2010년을 빛낼 주역들이 뷰티 & 패션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인터뷰 화보를 통해 평소와는 다른 멋진 모습을 드러냈다.

‘2010 Next Heroes’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이번 인터뷰 화보의 컨셉트는 누구보다 열심히 2010년을 준비해 대박이 예상되는 각 분야의 스타들을 미리 만나보는 것으로 밴쿠버 동계 올림픽의 금메달 유망주인 피겨 스케이팅 선수 곽민정,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성시백을 비롯해 <지붕뚫고 하이킥>의 최다니엘, <걸프렌즈>의 배수빈, ‘시크돌’ 엠블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타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번 화보에서 가장 눈에 띄는 스타는 ‘제2의 김연아’로 불리며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 최연소로 출전하는 피겨 요정 곽민정. 난생 처음 찍는 잡지 화보였지만 특유의 배짱과 끼를 발휘해 자연스러운 표정과 포즈로 스태프를 압도했고 인터뷰를 통해 선수로서 점차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최근 <지붕뚫고 하이킥> 시청률 상승의 주역인 최다니엘과 <천사의 유혹>과 <걸프렌즈> 등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최고의 주가를 날리고 있는 배수빈의 화보와 인터뷰도 눈길을 끈다. 특히 최다니엘은 “제 이름 본명 맞아요” 라며 이름에 얽힌 이야기와 함께 힘겨웠던 어린 시절을 딛고 배우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최다니엘과 곽민정 등의 인터뷰가 실린 <얼루어 코리아> 1월호는 전국 서점과 <얼루어 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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