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소름돋는 반전…"역대급 마피아게임" / 사진: 엔플라잉 더스타 HD인터뷰 3편 화면 캡처


보이밴드 엔플라잉이 '더스타' 버라이어티 인터뷰에서 숨겨둔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방출했다.

엔플라잉(이승협, 권광진, 차훈, 김재현, 유회승)은 최근 '더스타' HD인터뷰에서 '식스센스' 이후 최고의 반전을 체험했다.

마피아게임은 사회자 한 명이 다른 참가자들이 모르는 사이에 몰래 마피아 한 명을 지목한다. 마피아를 제외한 나머지 참가자는 시민이 된다. 참가자들은 마피아의 존재를 모르기 때문에 대화를 통해 마피아를 찾아내야 한다. 마피아를 찾아내면 성공, 마피아를 찾아내지 못하면 실패하는 게임이다.


한 번의 마피아게임을 통해 불 붙은 엔플라잉 멤버들. 두 번째 마피아게임은 제작진이 마피아를 정하는 것이 아닌, MC 김재현이 직접 마피아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게임이 끝난 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엔플라잉 멤버들.

충격의 반전 게임이 엔플라잉 연습실을 휩쓸고 떠난 가운데, 3부작 시리즈로 공개된 엔플라잉 더스타 버라이어티 인터뷰는 더스타 유튜브 채널과 더스타 홈페이지에서 직접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순차적으로 공개되는 더스타 HD인터뷰 엔플라잉 편(총 3개)과 엔플라잉 더스타프로필(5개) 각 기사 하단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엔플라잉 친필사인 CD(5장), 친필사인 브로마이드(5장), 친필사인 즉석포토(5장/멤버 랜덤증정)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8월 25일(금)~9월 7일(목)까지, 발표 9월 13일(수) 더스타(the-star.co.kr) 당첨자발표.

▶["범인은 이 안에 있어"…엔플라잉, 마피아게임 1인자 누구?] 영상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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