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포토그래퍼 이제성 / 민트스튜디오 mintstudio.com


팝 댄스곡 '차 마실래?'로 컴백한 6인조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리더 유아라가 인터넷을 자주 하지 않아 신조어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다고 고백했다. '스릉흔드가 무슨 뜻인지 아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유아라가 차분하게 뜻을 설명했다.

"스릉흔드? 온라인 커뮤니티에 써 있길래 몰라서 멤버들에게 물어봤어요. 컴퓨터를 사용할 때 사진을 올리거나 음악을 찾거나 유튜브로 동영상을 보는 정도거든요. 평상시에 인터넷은 잘 안 해요. 신조어를 모르다 보니 걸그룹인데 뒤떨어지는 느낌이 드는 것 같아서 요즘엔 하는 편이죠. 인터넷 열심히 할 테니 (신조어) 물어보지 마세요~ 저 다 알고 있어요.(웃음)"


긴 생머리에 청순가련한 스타일인데다 노래까지 잘 불러 남성 팬들의 인기를 흡수하고 있는 유아라는 배치기 '눈물샤워' 피처링 무대에서 그 진가를 발휘했다.

"배치기 선배와 '눈물샤워'로 1주일 동안 음악 방송 무대에 섰는데 짧은 시간에도 많이 배웠어요. 기회가 된다면 배치기 선배와 다시 한무대에 서고 싶어요."

매년 목표를 세우고 있는 유아라는 실천 가능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올해는 작은 것부터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올해는 부모님께 작년에 하지 못했던 효도를 하고 싶어요. 제가 헬로비너스 활동을 하고 나서 돈도 벌고 하면 효도도 하고 전화도 자주 하려고 했는데 아직 못했네요. 리더니까 멤버들을 잘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저 자신도 밝아지고, 저와 함께 있는 이들이 행복해 질 수 있도록 '해피 바이러스'가 되려고요."

23일 공개된 헬로비너스 멤버들의 HD인터뷰(6개)를 모두 보고 '최고의 귀요미'라고 생각하는 멤버 기사 하단에 [귀요미]라는 말머리를 달고, 해당 멤버를 '최고의 귀요미'로 뽑은 이유를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폴라로이드 사진(6명)을 드립니다. 기간은 23일부터 6월 5일까지, 발표는 6월 10일.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문의 : 더스타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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