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견미리의 딸이자 배우 이유비가 두바이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9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란 하트 등의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두바이의 야경을 배경으로 자리한 모습이다.

이유비는 레드톤의 독특한 디자인의 미니 드레스를 입고 넓은 쇼파 위에 맨발로 자리하고 있다. 끈으로 고정된 드레스는 이유비의 몸매라인을 드러내며 섹시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유비가 열연한 SBS 드라마 '7인의 부활'은 매주 금,토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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