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나나 인스타그램


나나가 완벽한 슬랜더 자태를 뽐냈다.

8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호"라는 글과 함께 모델로 활약 중인 배럴의 래시가드 등을 입고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긴팔로 된 크롭 래시가드와 스윔팬츠를 입고 있는 모습으로,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점차 흐려지고 있는 전신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도 나나는 군살이 하나도 없으면서도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과시했다.

한편 나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 합류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동안 연재 된 소설처럼 멸망해버린 현실에서 유일하게 결말을 알고 있는 김독자(안효섭 분)가 소설 속 주인공 유중혁(이민호 분)과 함께 세상을 구하기 위한 대장정을 그린 영화다.


▶ 천우희, 시스루에 봉긋 드러난 글래머러스 자태…"백상 나들이"
▶ 수지, 이게 무슨 일이야…가슴라인 노출 파격 드레수지
▶ '서정희 딸' 서동주, 냉동난자 시술 부작용에 "최근 3kg 늘어 56kg"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