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소이현 인스타그램


소이현이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4일 소이현은 "오늘은 너무 행복하다. 급 출발"이라는 글과 함께 수영장에서 두 딸과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소이현은 화이트 모자에 그린톤의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변함없이 아름다운 몸매라인을 공개해 감탄을 더한다.

한편 올해 39세가 된 소이현은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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