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제이쓴,홍현희 인스타그램


제이쓴, 홍현희 부부가 어린이날을 맞아 아들 연준범 군 이름으로 2천만원을 기부했다.

5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 모든 어린이들이 행복하길. 아 미세먼지 없는 게 선물이다"라는 글과 함께 후원 확인서 이미지를 공개했다.

해당 후원확인서에는 홍현희, 제이쓴의 아들 '연준범'의 이름이 새겨져있다. '연준범 후원자님은 어린이날을 맞아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으로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을 통해 소중한 아이들에게 총 2천만원 후원하였음음을 확인합니다'라는 글이 적혀있어 소중한 마음을 더한다.

또한, 같은 날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이 날"이라는 글과 함께 외출하는 가족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속에는 아들 연준범 군을 안은 제이쓴과 그 옆에서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아내 홍현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제이쓴과 홍현희는 평범한듯 보이는 상의에 명품임이 드러나는 하의를 매칭한 패션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지난 2023년 8월 득남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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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홍현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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