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채정안 인스타그램

채정안이 우월한 기럭지로 청청 패션을 소화했다.

지난 3일 채정안이 자신의 SNS에 "5월에 청청이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화이트 크롭 민소매에 청재킷을 걸치고 있는 모습이다. 172cm에 48kg를 유지하고 있는 채정안은 46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벽한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데님 화보 찍는 줄", "예쁘고 멋지고 다 하시네요", "너무 예뻐요", "청청은 언니를 위해 존재하나 봐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채정안은 유튜브 채널 '채정안TV'를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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