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로 활약 중인 최준희가 한강공원으로 산책을 간 모습을 공개했다.

29일 최준희는 "4월 막바지 요약 Zip. 예쁘게 하고 나가서 거지꼴이 되어 돌아오는 얼레벌레 하루"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몸매라인을 드러낸 운동복을 입고 한강공원으로 산책에 나선 모습이다. 이에 최준희의 완벽한 몸매라인이 드러나며 놀라움을 더한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최준희 양은 16살에 루푸스를 진단받고 투병했다. 당시 치료를 위해 복용한 스테로이드 약물의 부작용으로 체중이 증가하며 극심한 관절통과 부종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지만, 현재는 꾸준한 자기 관리로 44kg를 감량하고 건강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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