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유미 인스타그램


6월 출산을 앞둔 아유미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아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삭 사진 찍고 왔어요"라며 촬영 중인 듯한 영상과 사진 등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꽃을 들고 다정한 스킨십을 나누는가 하면, 또 다른 영상에서는 마치 권기범이 임신한 듯한 모습으로 연출하는 등 독특한 포즈로 촬영에 나섰다.

아유미는 "촬영은 셀 수 없을 만큼 해봤지만 이런 촬영은 처음이라 너무 떨림"이라며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중간중간에 울컥했어요. 사진 너무 기대된다. 특히 두 번째 사진"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2022년 10월 2살 연상의 사업가 권기범과 결혼한 아유미는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알리며 올해 6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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