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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0
최지우, 딸 루아 첫 등원 떠올리며 오열…"손바느질로 등원복에 이름표 붙이며 울어"(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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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안재욱 "10년 전 뇌 수술 당시 깨고 싶지 않았다…삶에 감사함 못 느껴"(아빠는 꽃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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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7
그리 "해병대 입대 소식에 가장 걱정한 분, 김구라·라이머"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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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6
김광규 "김구라 제일 부러워…결혼을 두 번이나"(아빠는 꽃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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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4
박지연, 대퇴부 괴사→인공관절 재수술 "밤새 옆에 있는 이수근에 감동"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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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4
최민환 父子 대화에…최지우 "나도 아이 낳아보니 부모님 마음 알게됐다" 공감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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