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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1
침대 위 나체로 웅크린 채 사망한 23살 캄보디아 여성, 범인은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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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성폭행 후 356조각으로 훼손된 시신…골든타임 놓친 경찰에 분노(스모킹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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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이지혜, 무슨 일? 열흘 만에 인스타그램 피드 업데이트 된 이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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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0
"남친 집에 시신 있다" 신고…31세 이기영, 살해 후 '부친상' 명목 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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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0
이지혜,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안아주며 위로…"살아있어 다행"(스모킹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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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8
5세 친딸 학대 후 시신 암매장까지 한 비정한 부성(스모킹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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