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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4
원진아 "도경수의 눈빛…맹목적으로 사랑 향하는 모습과 잘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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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4
신예은, 첫 스크린 데뷔 소감 "마지막에 내 이름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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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4
도경수, 주걸륜 부담감? "피아노 걱정…하나도 칠 줄 모르는 상태에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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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9
도경수, 피아니스트 변신…감독 "처음 생각한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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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7
도경수X원진아X신예은 '말할 수 없는 비밀', 2025년 설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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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3
영화인 6,388명 2차 긴급 성명 "국민의힘 내란 동조 중단…尹 탄핵 표결 참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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