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스페셜
2015.04.14
주지훈-김강우-임지연-이유영…'간신'이 말하는 것
뉴스 > 무비
2015.04.14
김강우 "주지훈, 전생에 '간신'이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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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4
임지연, '인간중독'이어 '간신' 속 노출 "부담감 있었던 게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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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4
'간신' 이유영 "수박-호박을 허벅지로 터트리는 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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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4
'간신' 주지훈 "갓 포함 2미터 넘는 키…노력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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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4
'간신' 민규동 감독 "기존 사극에 비해 새로운 연산군 보여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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