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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터뷰②] 한소희 "처절하게 임한 '마이네임'…대체할 수 없는 배우 되고파요"

2021.10.23 07:01 | 에디터 이우정

'마이네임'으로 대표작을 새로 쓴 한소희는 "대체할 수 없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바람처럼 매 작품을 통해 한소희만의 캐릭터를 써 내려가고 있는 그다. 익숙하지 않은 장르와 캐릭터에 도전할 용기가 생긴 것도 바로 연기에 대한 열정 때문. 한소희는 '마이네임'을 통해 배우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얻었다.Q. 대역 없이 대부분의 액션을 직접 소화했다고. 본인의 액션을 평가하자면?정말 처절하게 했어요. 정말 몸을 던져..
마이네임 , 한소희

[픽터뷰①] '마이네임' 한소희가 말하는 #액션 #초코파이 #베드신

2021.10.23 07:00 | 에디터 이우정

한소희가 한계 없는 장르 소화력을 입증했다. 그간 아름다운 미모에 탄탄한 연기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그다. 스스로 '외모는 껍데기'라 표현한 한소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마이네임'을 통해 껍데기를 내려놓고, 온전히 캐릭터에 스며들었다.'마이네임'은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조직에 들어간 '지우'가 새로운 이름으로 경찰에 잠입한 후 마주하는 냉혹한 진실과 복수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한소희는 아버지의..
마이네임 , 한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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