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10.02 17:42
추영우와 김소현이 '연애박사'로 호흡을 맞춘다.
2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 13관에서는 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극본 민효정, 연출 안판석)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스튜디오지니 김현정 EP와 배우 추영우, 김소현, 김민석, 이창훈, 임진효가 참석했다.
'연애박사'는 고등학교 때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 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박민재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임유진의 이야기를 그린다.
추영우는 병으로 오른쪽 다리를 잃고 수영선수의 꿈을 접은 '박민재'를 연기한다. 잘려나간 꿈의 자리에서 로봇 공학이라는 새로운 삶을 찾은 박사과정생으로, 조금 느리지만 성실하게 연구를 이어가는 인물이다.
김소현은 의류학과 졸업을 앞두고 진로에 혼란을 겪는 '임유진'을 맡았다.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학과 내 '트러블메이커'라는 낙인이 찍혀 의류학 대학원 진학의 길이 막힌 그는 민재를 만나 로봇 공학이라는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뜬다.
한편 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는 오는 5일(월)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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