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10.01 16:47
방탄소년단 진이 남다른 막내 사랑(?)을 보여줬다.
지난달 30일 방탄소년단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애틀란타로 출국했다. 최근 북미 6개 도시 투어를 마친 방탄소년단은 콜롬비아 보고타를 시작으로 남미 투어를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9월 30일(현지 시간) 발표한 최신 박스스코어에 따르면 지난 4월 대한민국 고양에서 포문을 연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BTS WORLD TOUR 'ARIRANG''은 누적 매출 5억 달러(한화 약 6800억 원)를 돌파했다.
박스스코어 역사상 단일 투어로 5억 달러 매출을 올린 투어는 20개 미만이며 그룹 단위로는 역대 7번째다. 앞서 이 기록을 달성한 6개 팀은 모두 록 밴드다. 팝 그룹 중 5억 달러 매출을 찍은 팀은 방탄소년단이 최초다. 빌보드 분석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투어는 향후 약 40회의 공연이 예정돼 있고 최종 누적 매출은 10억 달러(한화 약 1조 3600억 원) 고지에 가까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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