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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이 몸매를 드러내는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에 세 탕은 힘들었다죠"라며 "그래도 이렇게 영리뉴 뜨거운 성원에 감사하고,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절 반짝반짝 빛나게 꾸며주시는 분들께 감사하고, 믿고 구매해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하며 오늘도 겸손한 자세로 살아갈게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자신이 런칭한 브랜드 문구가 새겨진 배경 앞에서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크롭된 형태의 베스트만을 착용, 가녀린 팔과 허리 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도 가녀린 어깨라인을 드러내는 오프숄더 디자인의 원피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9월 6일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최근 다이어트 성공 후 바디프로필을 찍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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