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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허벅지가 팔뚝만 해…44kg 슬렌더의 학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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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5.03.27 07:58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봄의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26일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일본 재밌었다. 하지만 너무 짜고 달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봄을 맞아 일본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벚꽃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최준희는 화이트 시스루가 가미된 의상을 입고 청순한 무드를 풍기는하 가면, 편안한 그레이 트레이닝복을 입고 도시를 여행하고 있다. 특히 반바지 아래로 훤히 드러난 최준희의 학다리 각선미가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웃을 때 정말 예뻐요", "벚꽃 사진 진짜 최애", "가녀린 공주" 등의 댓글을 달며 최준희의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50kg을 감량한 후 40kg대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 다이어트 성공 후 인플루언서 및 모델 활동을 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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