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ar

한예슬이 독특한 의상도 완벽 소화했다.

지난 21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벨로텔로"라는 브랜드명과 함께 광고 사진 등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모습이다. 특히 블랙 색상의 브라톱이 비치는 독특한 디자인의 시스루 상의를 입고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한예슬만의 아우라를 엿볼 수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 스타일링 너무 예뻐요", "시크여신 그 자체", "이쁘시네요"라는 등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해 5월 7일 SNS를 통해 3년 교제한 10살 연하의 연인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고 밝힌 바 있다.

▶ 최은경 아나, 52세의 초슬림 비키니핏…범접할 수 없는 7등신 각선미
▶ 강소연, 깊게 파인 넥라인에 선명한 가슴골…꽉 찬 볼륨감 자랑
▶ 비키니→발레코어룩까지, '레깅스 여신' 손나은의 '느좋' 모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