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또맘이 레드 쫄쫄이룩까지 소화했다.

최근 오또맘이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오또맘은 새빨간 보디수트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며 춤을 추고 있다. 의상이 다 담지 못하는 우월한 볼륨감을 뽐낸 오또맘은 살랑살랑 몸을 흔들며 보는 이를 매료했다. 특히 바짝 선 기립근과 애플힙이 돋보이는 뒤태까지 선보여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넋 놓고 봤어요", "어머나", "빨간 쫄쫄이도 멋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오또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키와 몸무게를 묻는 네티즌에게 169cm 키에 55kg 몸무게라고 밝혔다. 쇼핑몰 CEO 겸 인플루언서 오또맘은 '몸짱 싱글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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