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가 파격적인 란제리룩을 소화했다.

지난 23일 나나가 자신의 SNS에 한 언더웨어 브랜드를 태그하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블랙 란제리를 입고 소파에 누워 있는 모습이다.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로 속옷을 소화한 나나는 관능적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시스루가 가미된 언더웨어로 아찔함을 더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핫 퀸", "복근도 멋져요", "진짜 날씬하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나나는 개인 유튜브 채널 'NA(     )NA'를 개설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으며, 영화 '전지적 독자시점'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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