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열음이 여유로운 시간을 공개했다.

17일 이열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기, 블루베리, 아보카도, 빨간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열음은 블루앤 화이트 타올로 몸을 감싸고, 수영을 마친듯한 모습으로 샐러드 접시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타올로 가렸지만, 물에 젖은 이열음의 섹시한 자태가 고스란히 드러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열음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에이트쇼'에서 강렬한 연기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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